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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다인엔터와 재계약 체결…"두터운 신뢰 바탕" 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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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이 현 소속사인 다인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면서 끈은 돈독해진다., 다인 엔터테인먼트는 16일"이종혁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드라마나 영화, 연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폭넓은 팬 층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이종혁은 이 2016년 다인 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은 뒤 현재까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파트 노히시프을 계속하고 있다.이종혁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다시 한 번 배우와 회사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의리를 드러냈다.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종혁 배우와 계속 든든한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소견합니다"며 "서로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하며 배우 활동에 전폭적인 지지는 물론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영화 말죽거리 소가령사 미쓰 홍당무 두 번 할까요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봄이 오나 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해 온 이종혁은 깊이 있는 연기 열정으로 장르와 캐릭터에 대한민국이 아닌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뮤지컬'시카고','브로드웨이 42번가','보디 가드'등 무대 위에서도 다재 다능한 매력을 보였고 최근에는 미쿠 구 TV시리즈'트레드 스톤'을 통해서 할리우드 진출을 알렸다.이·정혁은 SBS새 드라마"굿 캐스팅"에서 국정원 산업 보안 팀장의 돈·광수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굿 캐스팅'은 국정원에서 제외되고 겨우 책상을 지키는 아줌마들이 우연히 요원으로 뽑혔고 현장에 위장 잠입한 액션 코미디 드라마에서 오는 4월에 방송 대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