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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라바랜드 : 어린이가 나쁘지않아하는 충주 키즈파크 : 충주 빵 뷔페 베이커리&카페 듀레 베이커리 남산점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2:59

    지난 주 이야기 충주에 다녀왔어요.(사실 그 전주에도 친구와 추억의 팔이 여행을 다녀왔다) 단풍여행도 하고, 팡바이킹도 먹으려고 충주로 향했습니다.남편이 자전거 투어하면서 발견한 제과점 겸 커피숍이 있지만 아침 일일시 30분까지 빵과 부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가격도 싸고 좋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바로 듀레베이커리 남산점입니다. (서울의 저 남산이 아니라 충주 계명산 남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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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추가 요금 일 900원에 빵을 무한 반복에서 먹을 수 있어 마지막 주문은 moning한일 시까지입니다.그런데 하루 1시가 되어서 도착하면 빵과 셀러드는 바닥이 나쁘지 않아서(메인 스토리니까 사람들 많거든요)더 이상 추가는 없다고 해서 빵 뷔페는 포기하고 보통 빵과 케이크, 커피를 주문했습니다.운토리는 딸기 좋아하지 않지만, 이상하게 케이크는 꼭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선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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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레베이커리 다녀온 후, 방문 후 찾아보니 몽블랑이 정말 맛있다고 하던데... 남편은 쪼르르, 저는 양파 소시지 빵을 골랐습니다.저희가 고른 빵도 너무 맛있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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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과음한 상태였으므로, 빵을 많이 먹지 못해서 아쉬웠어요.앞으로 아주 상쾌한 컨디션으로 다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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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의예기어에서도음료의종류가굉장히다양했어요.테라스 쪽의 자리는 노키즈존이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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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빵을 고르고 커피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왔어요.​ 2층 실내 공간의 밖에(엘리베이터 옆 식기 반납하는 왜건과 물, 티슈 등이 진열된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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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 앉았더니 남편에게 빵과 커피를 받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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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소시지빵 완전 오코노미야키 !! 댁 너무 맛있었어요~ ᅲᅲᅲ케이크도 시트가 정예기 촉촉하고 크림도 알맞게 달콤하고, 안기름있는 것이 많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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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크 섭취했던 얘기 중에 엄마 가방에서 화장품을 찾으신 분.립스틱 바르고 계속 핸드폰 카메라 켜라고.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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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토리가 찍은 사진은 트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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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레베이커리로 배를 채우고 충주세계무술공원에 있는 라바랜드에 다녀왔습니다.요즘에 서울에 다니느라 운토리와 함께 놀때가 조금 부족해서, 주말에 열심히 놀기위해 러버랜드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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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라바랜드 입구에 도착하기 전에 놀이터만 와인이라 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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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에서 본인이 오는 소견이 없으니 라바랜드엔 재밌는 게 많다고 유혹하고 간신히 입구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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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봤을 때, 놀이공원과 함께 보여서 입장료가 비쌀 것 같아서 키즈카페 비용 정도가 되네요.


    충주 라바 랜드의 두 중간 중간 기본 요금 ​ 아이와 2,000원, 어른 6,000원


    2시각이 달갑지 않고, 사장 랜드 상수의 푸드 코트에서 구입한 영수증으로 지각 연장이 가능했어요.1만원에 한 시각씩 더 가능하니까 우리도 간단히 점심을 먹고 시간을 연장 받고 더 놀고 걸려서 왔습니다.할로윈 주간이라 스태프 분들도 할로윈 분장을 하시고, 라바랜드 곳곳에 할로윈 장식이 되어 있어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실은 별 생각 없이 들어가서 매표소에서 마녀 분장한 직원을 보고 놀라서 소리를 지를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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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자마자 실내 놀이 한마당이 이리베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따뜻한 때에 밖에서 놀고 싶고, 마침 아이 걸을 복걸 칠로 제일 먼저 도착했는데 라바 관람 차가 너무 sound에 들어 본 것인지, 라바 랜드에 있는 동안에 추가로 6번 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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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하는 아빠 저기 깨알 같이 나쁘지 않은 스파이더맨 보이시니?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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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세계무술공원에는 러버랜드 이야기로 라이트월드도 있습니다.밤에도 한번 와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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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자신감


    "더 어릴 때 에버랜드에 가서는 이래저래 겁을 먹거나 싫어하고, 사파리만 보곤 했는데(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도 어트랙션은 2개 정도만 타지 못했네요)지금 많이 어른이 되었고, 유치원에서 소풍을 가고, 꽤 어트랙션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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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놀이기구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계속 고무관람차를 타려고 백번 이야기한다.​​


    이 놀이기구는 UFO입니다.우와 이런 놀이기구 오랜만에 타서 엄마가 더 재미있었어요.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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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최근 넷플릭스에서 하는 러버 아 1랜드에 푹 빠져서 채찍 1동시에 시청하는데 TV에서만 보던 라바의 주인공들이 라바 랜드 각지에서 유아가 너무 나쁘지 않거든요.목이 돌아오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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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놀이공원 위쪽에도 많은 놀이기구가 있습니다.기차도 있고 회전목마도 있고 범퍼카? 같은 곳도 있었지만 전철만 탄다는 운트리.


    전철 레일을 따라 다양하게 할로윈 장식이 되어 있고, 기차를 타고 있는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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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를 타고 나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실내 놀이터로 간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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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소견했지만 실내 놀이터에는 사람이 예상보다 많아 좀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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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에 크게 러버를 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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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모임을 즐길 수 있는 파티룸과 러버 영상이 연이어 나오는 러버 극장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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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주 신선했던 디지털 낚시.댁은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모여있었는데, 그래도 다행히도 바로 자리가 자신이었고, 운트리도 신자신개 낚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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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직접 릴을 감은 디지털 낚시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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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보는 대포!4발 중 2개가 고장 나서 서울 아이가 조금 안타까워했지만 그 안에 질서 있고 달러 아마슥소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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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남편이 먹었던 육개장은 괜찮았고 우동은 별로 안 좋아했어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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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푸드 코트 옆에서는 24개월 미안 아가들을 위한 작은 어린이 집도 있습니다.의견보다 섭취하는 분이 많았습니다.제일 잘 보이던 메뉴가 짜장면이었는데 숙취 전에는 짜장면이 무리일 것 같아서 맛을 못 봤어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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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차를 타면 아주 잘 보인다 멜론의 라바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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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차를 타면서 무슨 연기를 하시는지...무슨 스토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불꽃놀이는 연기중입니다. 이것이 아마 5번째 정도로 탄 관람 차라고 생각합니다.​​​


    관람차만 댁에 타고 싶어서 라바 로켓을 타려고 엄청나게 탄 놀이기구인데 우와.... 아이들 놀이기구라고 우습게 봤다.아직 숙취가 해소되지 않았는데 아래로 뚝 떨어지는 놀이기구를 탔더니 거짓말을 해서 죽을 뻔 했어요. 운트리가 완전 재밌어서 계속 타자고 했어요.정말 구역질이 나서 아빠랑 같이 타라고 했는데 꼭 엄마가 타야 한다며 아르바이트 나오는 걸 참아가면서 겨우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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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새 로켓 2회 연속 타고 나쁘지 않고 쵸은・스토ー리ー는 수에 그랬다.그래서 집에 라푼젤 드레스 배송되었다고 택배아저씨가 전화왔었다고 해서 겨우 라바랜드 탈출했는데 전에 있던 놀이터 기억 안 나죠? 놀이터에서 더 놀아야 한다며 남편에게 운트리에 맡기고 누워있었어요.라바 로켓을 타고 죽을 때(ᄅᄃ에 번지드롭을 아시나요?ᄏᄏᄏ 그거 작은 버전인데 작아서 더 안 취한다는거야...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내 속은 평온하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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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에서 놀고 집에 가려고 주차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에 최신 유치원에서 가을에 대해서 배우고 낙엽을 보면 열망이 가을을 날렸어 그러면서 낙엽 던지고 귀여운데...어머니가 돈을 쓰고...지금 집에 ​ ​ 3시간 신봉 인게 놀다가 차가 출발하자마자 거짓 없이 거의 바로 잠들었어요.와, 아주 완벽한 늦잠 타임이었습니다. 후후후후는 토리가 너무 좋고, 여주에서는 충주도 시간이 안 걸리거든요. 그래서 아마 자주 매장이 될 거예요그럼 지금쯤!! 다음에 또 만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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