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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제펜영화 추천] 아빠와 이토씨 (お父さんと伊藤さん, 2017)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8:44

    아버지와 이토 씨(아버지와 이토 씨, 2017)넷플릭스에서 볼 만한 Japan영화가 없는지를 연구하다가 오랜만 우에노 쥬리를 보이고 보게 됐다. 예고를 제일 먼저 봤는데34세의 여자 주인공과, 54세의 남자 주인공이 동거를 하고 있는 집에 아버지가 함께 살게 된다?다소 이야기도 되지 않는 설정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온화한 영화가 보고 싶어 재생 버튼을 누르게 됐다. 아버지 와이트 씨 감독: 타마나이 유키출연 : 우에노 주리, 릴리 프랭키, 후지 다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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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지간에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개인적으로는 부모와 본인의 모습보다는 본인과 본인 딸의 미래를 상상하며 몰두해 본 영화입니다. 또 전형적인 일본다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몰두해서 봤다.넷플릭스에 여러가지 드라마나 영화가 있습니다만, 아부지와 이토씨. 자신의 이름을 볼만한 일본 영화로 추천해 본다:) 스푼에 관한 부분은 이유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이 없는데~ 리뷰를 봐도 모두 궁금해 하는 부분이며, 아래 사진처럼 하나 자신들도 궁금해 하는 부분입니다. 교사였던 아부지의 지나간 세월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을 여러가지 리뷰에서 보게되었지만, 뭐...개인적으로는 그다지 개운치 않은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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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농 소스는 악마의 소스, 문명인이면 우스터. 당신은 야만인 이그과의 "갑자기 우스터 소스에 돈가스를 찍어 먹고 싶어졌다"라는 제자들이 찾아오고 나서 마스크로 딸과 아버지가 함께 사는 모습을 칭찬하자 우에노 쥬리가 오열하는 장면이 조금 울컥했습니다.과인은 부모님께 어떤 아들인지, 주위 사람들이 보는 우리 부모님의 아들은 어떤 모습인지...실버타운... 그리고 늙어서도 돈이 필요하다는 것 현실적인 부분이 무과인도 느껴져 더 몰두한 것 같다.설정이 좀 지나친 부분도 곳곳에 있습니다만...그래도...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조용한 하나본 영화 아버지와 이토씨 추천한다:)《아버지와 이토씨 메인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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